한화) 왕옌청 삼성전 못 나온다? 몸 상태 어떻길래…"테이핑하고 던지겠다는데" 말 아낀 김경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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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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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구서 만난 김경문 감독은 "왕옌청은 그날(25일) 던지고 괜찮으면 더 던지려 했는데, 그날 투구한 뒤 미세하게 다리 쪽이 안 좋아진 것 같다. 무릎 쪽이다. 원래 (삼성과의) 3차전에 내보내려 했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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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지금 다 이야기하긴 어렵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봐야 한다. 상태가 완전히 베스트는 아니다"며 "본인은 (무릎에) 테이핑하고서라도 등판할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그럴 때는 아닌 듯하다"고 전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왕옌청은 왼쪽 무릎에 불편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다. 병원에서 검진 결과 큰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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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화이트는 그날 본인이 못 던진 것에 대해 좀 그렇게 생각해서 4일 턴으로 30일에 등판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630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