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한 투수가 일년에 국제대회를 두 번이나? '최다이닝 페이스' 곽빈·최민석 에이스 듀오, 특별한 관리가 필요해
무명의 더쿠
|
11:55 |
조회 수 512
현재 페이스라면 곽빈의 올해 투구이닝은 2024년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잔여 경기에서 한 차례 선발 등판해 6이닝을 던진다고 가정하면 177이닝으로 이미 2024년 기록(176.2이닝)을 넘어선다. 여기에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선발로 나온다면 최소 5이닝을 더 던져야 한다. 이를 종합하면 올 시즌 최종 투구이닝은 180이닝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민석 역시) 올해는 이닝이 다시 두 배로 늘었다. 1군에서 25경기 138.2이닝을 던진 데 이어 퓨처스 1경기에서 3.2이닝, 아시안게임 2경기에서 9이닝을 더 소화했다. 총 27경기에서 151.1이닝을 던지며 이미 지난해보다 61.2이닝을 더 소화한 상태다. 여기에 잔여 경기 한 차례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등판까지 더해지면 최종 투구이닝은 160이닝 이상이 될 전망이다. 입단 2년 차 스무 살 투수에게는 결코 적지 않은 워크로드다.
https://naver.me/GM3g7u1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