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유망주들 日 명문 소프트뱅크로 간다…1군 홈구장서 3연전+합동 훈련까지
일부터 7일까지 소프트뱅크 1군의 홈구장인 미즈호 페이페이돔 후쿠오카에서 3연전을 갖는다. 이어 13일과 14일에는 소프트뱅크 2군 홈구장인 타마홈 스타디움 치쿠고에서 두 차례 맞붙는다. 일본 실업팀과의 연습경기 2경기도 예정돼 있다.
경기만 치르는 게 아니다. 2일부터 4일까지 소프트뱅크 3군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소화한다. 삼성의 저연차 선수들이 일본 야구의 훈련 방식과 육성 시스템, 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교류는 모리야마 퓨처스 감독과 소프트뱅크 구단의 인연을 계기로 성사됐다. 삼성은 합동 훈련과 실전을 병행하면서 젊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다양한 경험을 쌓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