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대반전' 고작 스물넷 이 포수, 강민호-양의지 안 부러웠다…"바보 같지만 내년 도전해 볼게요, 인서 보며 자극받았어요" [MD나고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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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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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결승전은 빈이 형이 끌고 가줬다. 그렇지만 빈이 형이 이번 대회에서 일본 타자들을 상대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최대한 나도 끌고 가려고 했다. 어느 순간부터 경기 중반으로 갈수록 사인이 조금씩 더 잘 맞아가는 느낌도 들었다. 앞으로 더 많은 경기를 함께하지 못한다는 게 아쉬울 뿐"이라며 "그렇지만 일본 타자들이 대처를 잘하더라. KBO 최고의 투수인데도, 조금 어려웠다. 그래도 우리 수비를 믿고 과감하게 사인을 냈다. 주변 도움도 많이 받았다"라고 했다.
조형우는 "나도 나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다. 손에 꼽을 정도가 아니라 제일 잘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였고, 제일 힘든 경기였다"라며 "더 큰 경기나 시즌을 치르는 데 있어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다. 내년 시즌도 그렇고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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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골글 도전해보겠대 100점포수 종신쓱 두형우 ⸜̑⸝͂˖໋⸰ʕ ⸝⸝ᵒ̴̶̷ ᵕ ᵒ̴̶̷ ʔ⸝⸝ި ʕ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