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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에서 안타는 없었다. 하지만 세 차례 볼넷을 얻어냈고 결정적인 8회에는 출루 후 역전 득점까지 책임졌다. 여기에 두 차례 인상적인 수비로 내야의 중심을 지켰다. 앞선 경기에서 5할대 맹타를 휘둘렀다면 가장 중요한 마지막 경기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대회 내내 안타로 존재감을 뽐냈던 김주원은 결승전에서 굳이 안타가 필요하지 않았다. 볼넷 3개와 역전 득점, 그리고 탄탄한 수비. 리드오프이자 주전 유격수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해내며 금메달에 자신의 몫을 더했다.
마지막 경기에선 이전 경기랑 다른 방식으로 가치 증명했고 리드오프이자 주전유격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해냈다는 말이 너무 좋음 ദ്ദി(⸝⸝ʚ̴̶̷ ᴗ ʚ̴̶̷⸝⸝)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