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혀온 허인서는 이날 시즌 20번째 홈런까지 터뜨리며 사실상 신인왕 트로피에 이름을 새겼다. 신인왕은 물론 포수 골든글러브까지 거머쥘 기세다. 지난 7월 열린 미스터 올스타전에서 데뷔 첫 베스트12로 선정돼 미스터 올스타에 오른 허인서가 역사적인 시즌을 완성할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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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서 ₊‧✩•.˚⋆( ⸝⸝ᵒ̴̶̷ ꃪ 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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