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감독은 이날 SSG전 우천 취소를 반기기도 했다. 이 한 경기를 치르기 위해 추후 다시 인천으로 원정을 와야 하지만 환영한 이유가 있다. 구자욱의 햄스트링이 완벽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
박 감독은 "이런 날 타자들은 슬라이딩하기도 어렵고, 외야수는 수비할 때도 신경 써야 한다. 내야는 땅이라 비교적 낫다고 해도 외야는 잔디에 물기가 있으면 발이 밀린다. 더 미끄러워진다"며 "이렇게 비가 올 때는 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지금 우리 팀에선 자욱이가 다치면 진짜 큰일 난다. 절대 안 된다. 일정이 꼬이더라도 선수들의 부상이 생기지 않도록 경기를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잡담 삼성) 아침기사보니까 박진만은 어제 우취 좋대
446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