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벤자민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를 떠올리며 "솔직히 호텔 밖에 나가는 것을 되게 두려워했다. 스타벅스에 가더라도 내가 주문을 잘 못해서 뒤에 줄을 선 사람들이 짜증을 내거나 싫어할까 봐 걱정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밖에 잘 나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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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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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 흐른 지금은 전혀 다르다. 그는 "이제는 주문할 수 있을 정도의 한국어도 할 수 있고, 밖에 나갔을 때 어떤 상황이 생겨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지금은 괜찮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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