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가 문제가 아니다? 한국, 경기도 못 하고 금메달 내주는 '끔찍한 시나리오' 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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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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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는 확실히 한국 편이다. 하지만 날씨는 그렇지 않다. 도요하시시 인근에는 26일 큰 비가 예고됐다. 27일, 28일까지도 비가 내릴 수 있다.
이번 대회 야구 종목의 진행 요강에는 '순위 결정 대안' 규정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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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현시점, 슈퍼라운드 경기를 하나만 치른 상태로 순위를 결정한다면 한국이 싸워보지도 못하고 2위에 그친다는 점이다. 일본이 2승으로 1위에 오른 상태다. 한국은 승자승 원칙에 따라 대만에 앞서 2위다.
지난 2022 항저우 대회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당시 한국은 슈퍼라운드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금메달 결정전이 10월 7일에 열렸는데, 이날 항저우에는 비가 내렸다. 조직위는 우선 적어도 5회까지는 경기를 진행하려고 노력하되 폭우가 내린다면 8일로 금메달 결정전을 미루기로 했다. 8일까지도 경기를 치르지 못한다면 타이브레이킹 룰로 순위를 정해야 했다. 만약 그렇게 했다면 한국은 은메달로 대회를 마칠 뻔했다. 하지만 비가 그치면서 경기를 진행할 수 있었고, 한국이 2-0으로 이겨 정상에 올랐다.
https://v.daum.net/v/2026092608020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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