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감독은 "대만전 때도 5회까지 상대 선발 투수에게 묶여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가지 못했다"며 "오늘 숙소에 가서 내일을 준비하며 타순 생각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한일전을 준비하면서 (결승 진출) 경우의 수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다"며 "한일전 승리를 거두고 내일 중국을 물리쳐 결승 진출을 확정하고 결승전을 대비하려고 했는데…"라며 안타까움과 함께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동시에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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