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애틋한 10년 인연엔 ‘눈물의 박민우 필드’가 있다. NC 미국 스프링캠프에서 펑고를 계속 놓치는 신인 박민우를 보다 못한 이동욱 당시 수비코치가 나무가 우거진 보조 구장으로 데려갔다. 박민우는 펑펑 울면서 밤낮으로 일대일 훈련을 했다. 이 감독은 “민우 하체가 길어서 수비 자세가 뻣뻣해지기에 다리 벌리고 의자에 앉아 공 받는 특훈을 하는 등 갖은 애를 썼다”며 “국가대표 2루수로 성장한 민우가 대견하다”고 했다. 박민우는 “제 야구와 함께 울고 웃어주셨던 감독님을 ‘제2의 아버지’로 사랑한다”고 했다.
혹시 울면서 펑고 받던 박민우 필드 얘기 모리는 뉴비룡이들 보라고 들고옴 ₍๐◔ᴗ◔๐₎ꔪ
이래서 공 빠뜨리는 내야수 보믄 김룡이들 맨날 박민우필드2 열어야겟다고 한다이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