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게 여러 종목을 찍다보니 모든 국내개최 대회를 다 챙기지는 않고 종목별로 한 시즌에 한두 개씩 간헐적으로 가는데 모종목의 경우 시즌 국제대회 중 하나를 우리나라 서울에서 개최하는 게 있거든? 그런데 몇 년 전에 그 전 시즌 열린 아겜에서 실력 외모 다 떡상한 선수가 있었음 나는 원래 그 종목 자체를 1년에 한두 번은 찍으러가던 편이었고 그래서 스케줄 맞길래 찍으러갔더니 그 전전 시즌까지는 못봤던 무리인 사람들이 엄청 나 쏘아보고 훝어보더라는 ㅋㅋㅋㅋ
난 내가 버킷햇에 오버핏 옷에 옷 색도 전부 검정이라 관객석 암전 되면 잘 보이지도 않게(국제 대회는 객석 조명 죽이는 종목임) 완전 찍사 아저씨st 차림으로 가서 경계 안 받을줄 알았는데 말로만 듣건 후궁견환전식 견제가 이런 거구나 느낀
경기 종료 후 선수 기다린 것도 아니고 경기 관람만 하고 나가는데도 왜 노려보고 훝어보는건지 원 하다못해 그 쪽 무리가 카메라 안 들었으면 카메라 들어서 내가 튀나 했을텐데 둘 다 카메라 들고있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