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호텔까지 따라간 팬들 ‘자만추’ 논란…‘피리 부는 사나이’ 된 프로야구 선수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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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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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65881
이날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끝난 뒤 선수단이 묵는 A 호텔 로비에는 삼성 팬들이 상당수 모여 있었다. 이들은 호텔 투숙객이거나 식사를 위해 찾은 손님이 아니었다. 경기와 외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선수들을 기다리며 사인과 사진 촬영을 요청하기 위해 모인 팬들이었다.
선수가 호텔 밖으로 이동하자 팬들도 뒤따랐다. 이 과정에서 호텔 출입구의 대형 회전문에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렸고, 회전문이 1분 가까이 멈추는 아찔한 상황도 벌어졌다. 일반 투숙객들이 오가는 호텔 출입구가 순식간에 선수와 팬들의 이동 통로로 변한 것이다.
링크 들어가면 사진도 있음.... 진짜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