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취재진을 만난 박준순은 “콜드게임 조건까지 1점 남은 상황이었다. 초구부터 돌리자는 생각으로 들어갔다. 덕분에 좋은 결과 나온 것 같다”고 홈런 상황을 돌아봤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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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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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순은 “대만과 경기할 때는 긴장감도 있고 도파민이 많이 돌았다. 그래도 이후 홍콩, 대만전은 편하게 했다”며 “슈퍼라운드도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보다 긴장 안 된다. 분위기가 재밌다. 각 팀의 좋은 선수들과 같이 야구 하니까 더 재밌다”며 웃었다.
박준순은 “나는 마음 편히 재밌게 하려고 한다.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겠다. 그렇게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 따라올 것 같다. 형들 믿고 한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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