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박준영(96번)은 지난 18일 대전 삼성전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허리 통증을 호소한 뒤 결국 2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경문 감독은 박준영에 대해 "아무래도 허리 쪽이니까 올해 남은 시즌은 쉬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선발 빈자리에 대한 질문에 "준영이가 한 번 더 나가보고, 그 다음에 또 (대체 선발이 필요할 때) 상규가 나갈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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