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원형(54) 감독은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된 김지우(18)를 향해 “투수로 던지는 모습도 보고 싶다”면서도 “30홈런을 쳐주길 바라겠다”고 웃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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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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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기본적으로 3루 수비를 볼 줄 아는 데다 150㎞를 던지는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다”며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나중에 캠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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