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이 처음 야구를 접한 것은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이었다. 아버지가 TV로 야구 경기를 틀어놓으셨지만, 당시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 오히려 다른 것을 보자고 할 정도였다.
김도윤에게 야구의 매력을 알려준 것은 한화 이글스였다. 아버지와 함께 야구장을 찾았던 날, 마침 한화가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의 흐름이 뒤집히는 순간을 직접 지켜보며 야구의 짜릿함을 느꼈고, 그날을 계기로 야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친구들과 동네에서 야구를 하며 자연스럽게 야구와 가까워졌고, 야구장을 찾는 일도 잦아졌다.
한린이 ₊‧✩•.˚⋆( ⸝⸝ᵒ̴̶̷ ꃪ 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