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47km 던지는 좌완이 미지명이라니...홍성흔 아들, 홍화철은 왜 호명되지 않았을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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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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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철은 드래프트를 앞두고 마음을 정리했다. 야구를 했으니 프로 선수가 되는 게 최종 목표였지만, 더 넓은 시야로 20대 초반 인생을 살아보기로 결심한 것. 미국 대학에 진학해 학업과 야구를 병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마침 아버지가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코치 연수를 받고 있으니, 미국 생활에 대한 도움도 받을 수 있었다. 물론 다른 친구들처럼 드래프트에서 프로 지명을 받는 꿈을 꿔왔기에, 드래프트를 지켜보는 게 마음 아픈 일이기는 했지만 꾹 참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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