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글에 많은 댓글을 달아준 모든 야구방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총 14km 걸은 후기를 짧게 올려봅니다,,
7km인데 왕복을 해버려서 14km 됨ㅋㅋ
총 3시간 40분 걸린것 같아 생각보다 허리무릎발목골반 뼈마디 멀쩡해 근데 발가락은 조심해야될듯 적당한 운동화 신었는데도 까딱하면 진짜 물집 잡힐것 같았어(다행히 괜찮음)
근데정말내가하고싶은말이있는데이게뭐냐면
하천길 따라 걷지말자
갈때 하천길로 갔는데 지름길이고 길도 걷기엔 좋았지만
미친듯한 벌레 폭풍이 가는 내내 있었음 내가 이걸 너무너무 간과함 다들 생각하는 한강이나 청계천 아니고 리얼 찐 하천 옆으로 갔는데 진짜 벌레들이 토네이도처럼 휘몰아치는데 뚫고 가느라 옷에 다 달라붙고 눈에 공격당하고 미친줄 가는 내내 후회함 걍 벌레 떼들이 나를 휘감았음...
그래서 올땐 일반 길로 왔어 근데 걍 일반 길도 중간중간에 요상한 구간들이 있어서 경의선숲길로나 산책하는게 낫다고 생각했음^^; 아무튼 후기 끝!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