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236 선수가 고과 1위, 연봉 대폭 삭감...두산의 충격적 현실, 그러니 9등 할 수밖에
그런데 여기서 발생하는 미스터리. 강승호가 야수 고과 1위라는 것이다. 2할3푼6리 타자가 고과 1위.
여러가지를 의미한다. FA 의존도가 너무 높은 팀이라는 증거, FA가 아닌 선수들을 키워내지 못한다는 증거다. 강승호가 고과 1위인 이유는 경기 수, 이닝 소화가 많아서다. 115경기를 뛰었다. FA 선수 제외, 이 경기를 꾸준하게 뛴 선수가 없다는 의미다. 107경기를 뛴 오명진이 고과 2위다. 오명진도 타율은 2할6푼3리밖에 안된다.
FA 외 확실한 주전급 선수가 없다는 의미니, 긴 시즌 팀이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건 누구라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9등 할 수밖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