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수가 1+1 롱맨 불사, 선발 200승 꿈 잠시 접은 팀퍼스트인가...KIA, 외인 트리오 카드로 AG고개 넘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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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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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선발로만 나섰던 양현종이 롱맨 대기까지 불사한 것은 팀 성적을 위한 백의종군의 성격도 짙다. 팀은 3위를 목표로 삼고 있다. 가을야구 가능성은 높지만 이왕이면 최상의 순위로 가을야구를 시작하는게 유리하다. 부담스러운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피하기 위해서는 3위를 해야 한다. 그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투수가 롱맨까지 불사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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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