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본지 1년 됐는데 내 팀 홈구장은 집에서 좀 멀고 부담스러워서 홈구장 직관은 한번도 못 가봄 우리 지역 원정만 2번
연고지 팀팬 친구 따라서 경기 보러 몇번 가봤는데 뭔가 팀응원이나 선수 응원가나 훨씬 내 취향이라 희한하게 우리팀 응원에서 느껴본 적 없는 뽕이 찼다 해야되나..? ㅋㅋㅋ 홈구장도 40분 거리라 그때부터 자꾸 아른거림
1년동안 여러모로 구단이랑 팬들한테 정 떨어진 상태라.. 어느 정도냐면 최애선수 이적하면 따라서 팀갈 시도해봤겠다 싶은 정도
팬들은 솔직히 어딜 가나 마찬가진 거 아는데 ㅋㅋ 걍 뭔가 새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 같은 게 드는 시기인듯 근데 결국 팀갈은 당연히 못할 거 알아서 걍 기분전환용 세컨팀으로 생각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