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혀 문제될게 없다. 관리 잘 하고있다
한국에 온 소감
- 한국의 좋은 환경에 대해 얘기 많이 들었다. 한국야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보고싶다.
김하성, 페디 등 같이 야구를 한 동료들에게 전해들은게 있는지
- 많은 선수들이 좋은 얘기 많이 해줬다. 이전 동료들을 한국 야구에서 만날 수 있는 것도 야구의 또다른 매력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 내일 바로 피칭 예정인데 걱정이 없는지
- 몸 만드는 준비는 되어있었고 예상된 투구수로 준비하고 있었다. 항상 야구장에서 경쟁할 준비가 되어있기에 등판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중.
선발경험이 있긴 하지만 최근 불펜 등 다른 위치로 투구하기도 해서 선발 보직에 대한 부담감?
- 야구선수로서 공을 한 번 잡으면 그 순간 긴장감이 있기 때문에 그 긴장감도 좋게 느끼며 경기에 임하려 한다.
부상 이후 구속 저하?
- 사실 내 구속은 아직 건재하다. (오늘도 155 넘게 던짐) 구속으 떨어졌다고 말하고싶지는 않다. 이전엔 4개의 구종을 던졌는데 지금은 6개까지 던질 수 있게 된 것이 부상 이후 자신이 가지게 된 강점이다.
팔꿈치 부상 관리는
- 야구 흐름에 따라 다르지만, 전력투구나 강도 높은 피칭을 요새 하고 있기에 부담이 생길 수 있어서 특별히 관리하고있다. 치료나 관리, 운동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적응하고 있다.
미국 야구에서 친했던 동료들과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 야구 얘기도 많이 하고 요즘도 간간히 연락 하고있다. 메커니즘이나 투구폼에 대해서도 한 발 앞서있는 선수들이라 생각하기에 많은 조언을 구하고 있다.
포스트시즌 경쟁 상황에서 계약한 것에 대해
- 포스트시즌에 나갈 수 없는건 아쉽지만, 같이 있는 NC 팀 선수들이 같이 포시 문턱을 넘는 모습을 보고싶다.
아직 한국 타자에 대해 공부가 안되어 있을 텐데 조심해야 할 타자?
- 모두 각자의 장점이나 무기가 있으니까 여기(1군) 있는것이라 생각. 모두가 경쟁력 있는 선수. 피칭할 때 인정은 하지만 스스로 겁내진 않음. 선발로서 반드시 이기겠다.
https://youtu.be/iNhWvziuMcI?si=-MBCYs4W0-4Z5s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