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뭐 얼마나 줬다고?
-> 꾸준히 박고 키운 건 아니었어도 올해 백업으로든 선발로든 수비나 타석 기회는 제법 줬고... 그 동안 뚜렷하게 얘다! 얘는 뭐라도 하나는 믿어볼만하다 싶은 선수는 없이 다들 엇비슷하게 애매한 느낌
너무 일찍 한계 짓는 거 아님?
-> 한계 짓는 건 아니고 딱 지금 시점에서의 평가일뿐. 내년에 달라지면 당연히 평가는 달라질 것.
시즌 전 스토브때나 시즌초나 내야망주들 많으니까 이참에 세대교체 하자는 얘기를 저격할 의도 없음
근데 내야 핵심 주전들이 하나둘 낡고... 나가고... 그러면서 생기는 빈틈이 유망주 많으니까 키워보자는 대책으론 쉽게 안 메꿔지는구나 그런 현실 인식이 빡세게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