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연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졸업할 때는 지명이 될 줄 알았다. 처음에는 '왜 안 됐지?'이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돌이켜보면 보완해야 할 점이 많았던 거 같다"며 "(2026 드래프트에서는) 진짜 마지막인데 '이름이 불리는 게 쉬운 것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자책하고 있었다. 그런데 SSG가 마지막 11라운드에서 대학생 1명을 뽑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나였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보고 있었던 거 같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현행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각 구단이 대학 졸업 예정 선수를 의무적으로 한 명씩 지명해야 한다. 2026 드래프트 11라운드에서 지명된 대졸 선수는 안재연이 유일했다.
안재연은 "지금까지 했던 노력을 보상받는 느낌이었다"며 "부모님께서는 순번은 낮지만 가서 보여주면 되니까 잘하라는 얘길 많이 해주셨다. 정말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안재연은 어렵게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악바리처럼 뛰었다.
안재연은 "지금까지 했던 노력을 보상받는 느낌이었다"며 "부모님께서는 순번은 낮지만 가서 보여주면 되니까 잘하라는 얘길 많이 해주셨다. 정말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안재연은 어렵게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악바리처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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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이도 이번에 기회받은거 잘 받아먹어라 ㅎㅇㅌ ૮₍ و ˃̵ᗝ˂̵ ₎ა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