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5-2로 승리하며 6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후 투수 고영표, 배제성, 이정훈 등은 은퇴식 기념 티셔츠를 입지 않고 손에 든 채 황재균을 찾아다녔다. 마지막으로 기념 티셔츠에 사인받으며 추억을 남겼다
은퇴사 후 황재균은 내야 그라운드에 도열한 KT 선수단, 모교 경기고 야구부 선수단, KT 팬들과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펼쳤다. 그 끝엔 롯데 김원중, 전준우도 기다리고 있었다. 이어 황재균은 가족들과 한 번 더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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