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KT는 리그 에이스급 선수가 없는 대신 5선발까지 탄탄한 로테이션이 강점이다. 이 강점을 잘 살리기 위해선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게 사령탑의 계산이다. 이 감독은 "우리 입장에서는 1위로 올라가는 게 확률이 좋다. 아직 멀었다. 오늘 당장도 머리 아프고 앞으로 한 달 하루하루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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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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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예전에는 (경기 후반) 점수 차가 벌어지면 마무리를 안 쓰고 끝내는 일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팀들도 뒤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끝까지 좋은 투수를 계속 낸다. 마지막 2주 정도는 대부분 팀이 그렇게 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도 어쩔 수 없이 모든 경기를 끝까지 간다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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