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더 앤서'는 11일 "일본 중계에서 고교야구의 명장이 한국 대표팀의 매너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한국은 4회 4번타자 이호민이 스기모토 마히로에게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대형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1점 차로 따라붙었다. 이호민이 다이아몬드를 돌고 돌아오자 한국 벤치에서는 선수들이 크게 기뻐했다. 선수들은 벤치 앞으로 뛰어나와 일본 팀을 압박하듯 목소리를 높이며 크게 환호했다. 이 장면을 두고 쓴소리를 한 인물이 바로 '버추얼 고교야구' 생중계 해설을 맡은 오구라 마사요시 씨였다"고 전했다.
오구라는 닛다이산고를 이끌며 전국대회 우승을 두 차례 차지했고, 지난해 여름에는 고교 일본대표팀 감독으로 오키나와에서 열린 월드컵을 지휘했다. 매체는 "오구라 씨는 '한국 팀은 일본의 매너를 배워줬으면 좋겠다. 홈런을 치고 기뻐하는 건 좋지만, 상대가 있다'고 차분한 어조로 말했다. 상대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는 일본식 예의를 배웠으면 한다는 취지였다"고 전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605167
해설 하다가 쌉소리했나봄
별 이상한 소리를 다 보네ㅋㅋㅋㅋ
일본에서도 호응 못 받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