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우리는 한 팀이고 언제나 널 믿는다. 이번 시즌 홈런 50개를 못 친다고 해서 네가 나쁜 타자가 되는 건 아니라는 말로 용기를 북돋워 줬다"며 캡틴의 진심 어린 조언에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디아즈는 "사실 개인 성적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며 "삼성이라는 팀의 구단주님부터 모든 구성원이 모두가 간절하게 우승을 원하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서 팀이 승리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만 집중하려고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