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자화장실에 한 5~6살 남자애기들이 들어와잇는겨
애 용변보러 왓나 싶어서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완전 얼라도 아니어서 좀 당황하면서 줄섰거든
근데 애기들이 문 잠긴 칸에 밑에 틈으로 아래를 보는거야ㅠ
너무 놀라서 애기야! 그러면 안돼~남의 거 보는거 아니야~
라고 말햇거든
아 근데 엄마가 들어가계시나..했는데
알고보니 엄마는 다른칸에서 니네 뭐하냐고 하면서 나옴…
진짜 나 어린이집 보조교사 알바로 많이 하고 우리엄마 어린이집에서 일하셔서 애기들 나이 대충 아는데…
4~5살이면 모를것 같기도 하고 알것같기도 하고…내가 너무 예민한가 싶은데 내가 당했다면 너무 기분 나빴을 것 같아서..나이가 완전 어린게 아니라서ㅠㅠ
걍 좀 심정이 복잡하고 찝찝했다
부디 어머니가 훈육 잘 시키셨길..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