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몸이 안 되는데 억지로 엔트리에만 포함돼 금메달의 영광을 나누려고 시도할 선수가 아니다. 김도영이 된다고 하면 되는 거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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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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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가 이렇게 말해준거 너무 좋다
구단 관계자는 "몸이 안 되는데 억지로 엔트리에만 포함돼 금메달의 영광을 나누려고 시도할 선수가 아니다. 김도영이 된다고 하면 되는 거다. 물론 최종적인 판단은 의료진과 KBO가 할 몫이다. 우리는 결과를 지켜보고 있을 뿐"이라며 "다만 퇴원 이후 김도영이 경기 출장이 가능하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 말을 200% 신뢰할 것이다. 안 되는 걸 된다고 할 선수가 아니다. 그렇게 하면 팀에도, 대표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김도영이 그런 선택을 할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