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면서 “미국에서 계속 선발로 뛰고 있던 선수를 데려오기가 쉽지는 않다. 그래서 선발보다는 중간을 했던 선수가 들어올 확률도 조금 있겠다 생각하고 그것까지 우리가 준비를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감독도 일단 송명기가 한 턴 더 선발에 들어간다고 예고하면서 “너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군에 가기 전 볼이 어제 나왔다. 진짜 예전에 NC가 한국시리즈 우승할 때의 그 볼이 나오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우리가 진행 중인 외국인 선수가 언제 오냐에 따라서 송명기와 외국인 선수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학 송명기, 그리고 새로운 외국인 선수 중 하나는 불펜으로 간다는 의미다.
어쨌든 결정은 조만간 날 전망이다. 이 감독은 “금·토·일요일 안에는 무조건 결정이 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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