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은퇴식 준비해준 프런트·선수단에 너무 고마워서"…김성현 커피차 선물, 퓨처스까지 챙겼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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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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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은퇴식을 한 SSG 김성현 코치가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와 강화SSG퓨처스필드에 총 300잔 규모의 깜짝 커피차를 선물했다. 자신의 은퇴식을 성대하게 준비해 준 프런트와 그동안 동고동락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구단 식구들에게 직접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한 깜짝 이벤트다.
이번 커피차는 김성현 코치가 현수막 문구를 하나하나 직접 고민하고 작성해 훈훈함을 더했다. 인천SSG랜더스필드에 도착한 커피차에는 "덕분에 은퇴식 잘 마쳤습니다. 프런트와 선수단 정말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과분한 마음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진심 어린 인사와 함께, 시즌 막바지를 향해 쉼 없이 달려가는 후배들을 향해 "다들 부상 없이 끝까지 화이팅!"이라는 든든한 격려를 남겼다.
퓨처스팀을 향한 애정도 듬뿍 담아냈다. 강화SSG퓨처스필드 커피차에는 "퓨처스 선수들의 빛나는 땀방울을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코칭스태프 감사합니다!"라며 묵묵히 땀 흘리는 미래 자원들과 스태프들을 세심하게 챙겼다. 특히 현수막 한편에는 동갑내기 친구인 이명기 코치를 향해 "내 친구 이명기도 화이팅!!"이라는 장난기 어린 유쾌한 응원을 덧붙여 선수단에 기분 좋은 웃음을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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