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사람이 화장실 칸에 들어가서 볼일 보고 화캉스를 즐김 (계속 안 나오고 폰보고 놀고 있음 자판 소리 같은 거 때문에 앎)
B라는 사람이 화장실 칸에 들어가서 똥을 쌌어 배 아파서 좀 오래 싸느라 시간 걸림
이 상황에서 B가 A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얼굴 보기 민망하니까 A보다 늦게 나가거나 A보다 빨리 나가서
안 마주치고 싶은데 A가 화캉스 중이라 나올 생각이 없어 보이니 자기가 먼저 나가기로 함
B가 뒷정리 다 하고 일어나서 변기 물 내리고 문 열고 나오려는 바로 그 순간에 A가 갑자기 문을 벌컥 열고 나옴
그래서 A랑 B가 결국 마주치고 서로가 누군지 얼굴을 보게됨
이 상황인데 이걸 3~4번 반복했음 그니까 B가 똥 쌀 때마다 하필 A가 화캉스 중인데
B가 다 싸고 나오면 A가 꼭 같이 문 열고 나오는 거임 (A는 ㄹㅇ 놀던 중이라 물 내리는 소리 이런 것도 없고 그냥 진짜 문을 열고 나옴)
우연의 일치인가 싶은데 너무 자주 만나니까 어떤 새끼가 이 지독한 똥을 싸는지 궁금해서 일부러 저러나 싶기도 하곸ㅋㅋㅋㅋㅋ
아니면 그냥 B가 물내리는 소리 듣고 아 내가 너무 오래 놀고 있었나 슬슬 나갈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 나가나 싶기도 하고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