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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아) ㅇㄱㅇ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1년에 한두번씩 엄마 속을 뒤집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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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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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길가다 자빠져서 이제 막 난 앞니 절반 부러짐

2학년: 소독차 쫓아다니다 그 위로 자빠져서 다리에 화상

3학년: 남자애랑 주먹쥐고 싸우다 1학년 때 부러진 가짜앞니 떨어짐 (그래도 내가 이김)

         정글짐에서 떨어짐 

4학년: 말에서 떨어짐

5학년: 학교에서 양배추 용액 끓이기 실험하다가 끓는 용액이 쏟아짐(이건 내잘못아님) 

6학년: 실과실습할 때 누가 기름에 떡 넣었다가 폭발해서 얼굴에 기름폭탄 맞음 (이것도 내잘못아님) 

         남자애랑 주먹쥐고 싸우다 1학년 때 부러졌고 3학년 때 떨어진 가짜앞니 또 떨어짐 (그래도 내가 이김2) 

         

 

그래도 남은 흉터는 다리에 화상입은 것밖에 없어^ᶘ=•̅ ᴥ •̅=ᶅ^ 

6학년 때 얼굴에 기름 튄 게 좀 심했는데 다행히 흉터 안 나고 무사히 잘 나았음 

엄마가 나는 태권도학원 안 보내주고 서예만 4년 시켰어..... 그래도 중학교 가서부터는 얌전?해져서 사고 안 치고 잘 살고 있슈 

골절 한 번도 안 당한 게 스스로 생각해도 신기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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