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은 "곽빈, 최민석에게 몰려 있는 게 사실이다. 10승 이상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잭로그가 시즌 부침을 이기고 가면 갈수록 자기 투구를 하고 있는 게 고무적이다. 벤자민도 부상 전까지는 로테이션을 잘 돌면서 6이닝을 던져줬다. 지금 불펜이 무너지지 않은 이유다. 선발 투수들이 로테이션을 잘 돌아주면 시즌을 큰 문제 없이 치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4명의 선수들이 잘해줬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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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아...너를 어쩌면 좋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