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인데 3라니까 지훈이도 기대주이긴 했음
그런데 기대보다 훨씬 더 잘 함
근데 눈과 플레이 스타일에 독기가 가득함
지훈이 별명이 괜히 독기인게 아님
망해가는 집에서 꿈도 희망도 없었는데
신인 어린이가 눈에 독기 가득 품고 미친듯이 뛰는 거보니
지훈이 보러 문학 간다 할 정도로 예뻐함 지수가 급상승하게 됨
싹수가 보이는 애가 독기 품고 이 악물고 하는 데
또 잘 받아먹고 성장하는게 보이니까 안 예뻐할 수가 없었음
진짜 그 때 지훈이 때문에 야구 봤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