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선이 처음부터 끝까지 안 터질 때
1-1. 무안타 혹은 간헐적 단타만 나오면서 타순 한 바퀴 돎
1-2. 계속 아무것도 못 하다가 8회쯤 갑자기 1~2점 냄
1-3. 물론 이미 늦어서 그대로 짐
2. 갑자기 초반에 몰아침
2-1. 어쩌다 연속 안타 터져서 초반이닝 대량득점
(아카는 늘 예측한데서 올라감)
2-2. 그게 오늘 마지막 득점
2-3. 투수들이 목숨 걸고 지키면 저득점 승리
2-4. 한 명이라도 흔들리면 대역전패배
(손주영 멀티이닝이 디폴트)
3. 신민재 or 박해민이 어떻게든 출루함
3-1. 신민재의 경우: 다음 타자가 못 쳐서 객사
3-2. 박해민의 경우: 여기서 뛰겠는데?-점수 쥐어짜내려 진짜 뜀-잡힘-이닝끝
4. 테세가 몸 비틀어 찬스 만듦
4-1. 신민재 or 박해민이 내야안타, 진루타, 상대 실책, 전력질주까지 해서 어떻게든 2루로 감
4-2. 오스틴(혹은 송찬의, 문보경, 문정빈)이 장타 하나 쳐주면 겨우 점수 냄
4-3. 중타가 못 살리면 그 뒤론 영원히 점수 못냄
5. 중심타선으로 이닝시작
5-1. 중타가 출루해서 스스로 밥상이 됨
5-2. 하위타순에 찬스 넘어감
5-3. 범타
5-4. 삼진
5-5. 병살
(높은 가능성으로 진루도 못함)
6. 하위타선으로 이닝시작
6-1. 삼자범퇴
(그마저도 다음타자까지 데려가지도 않음)
7. 선발투수가 터짐
7-1. 냅다 항복조 투입으로 경기 던지기
7-2. 주전은 타석 주고 최대한 느즈막히 뺌
7-3. 백업은 타석 없이 가비지 이닝 수비 소화
(이영빈은 백업의 백업이라 거의 못본다고 봐도 무방)
안 봐도 뻔한 야구라네요..ㅎ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