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욱이가 원래 투수를 했었는데 고1때 입스가 온 거야 공을 던지는데 공이 이상했대 마침 집안 형편도 어렵고 회비도 잘 못 내고 하니까 더 이상 야구하기가 싫었대 친구도 사귀고 일반 교과 수업도 듣고 싶어서 1년간 야구를 쉬었대
그러면서도 마음 한구석은 야구장에 기울어 있을때쯤 지하철에서 내리는데 어머니에게 네가 야구를 다시 하면 좋겠다는 장문의 카톡이 와 있었대 그걸 보고 엉엉 울고 머리 박박 밀고 야구를 다시 시작했는데(자욱 피셜 : 야구가 머리 민다고 잘 되진 않는다)
그때부터 정말 매일같이 연습하면서 열심히 다시 야구를 했는데 성과는 없었어 그러다 어느 날 교체 선수까지 전부 다 쓴 경기에 타자 부상으로 대타가 필요해진거야 자욱이가 공을 쳐봤다는 이유로 대타에 서게 돼 거기서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치고 내야수이자 타자로 전향하게 돼
이게 자욱이가 기사로도 얘기하고 전참시에서도 얘기하고 기자 인터뷰 유튜브?에서도 얘기해서 그걸 조각 조각 기억나는대로 모아봤어ㅋㅋㅋㅋㅋ
내가 되게 좋아하는 자욱이 얘기야
[박은별의 그땐그랬지]구자욱 "내 인생을 바꾼 한 타석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18566609399424&mediaCodeNo=258
https://youtu.be/dE74ByT30UA?
12:24~ 부터
https://youtu.be/4Avvn5BW-XY?
11:20~ 부터
더 있었는디 기억 안 나서 기억나는 것들만 ꒰(〃⌒▽⌒〃)꒱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