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폼은 국내 투수 가운데 최상, 원래부터 구위가 굉장히 좋았는데 업그레이드됨. 당연히 강력한 직구가 강점.
커터 장착 후 공격적으로 승부 할 수 있게 되고 타자들 입장에서도 까다롭게 되었다. 무엇보다 패스트볼이 굉장히 좋아서 메이저 스카우터들이 많이 보러 올 수밖에 없음.
타자를 어떻게 상대하느냐가 문제였는데 불리한 카운트에서 패스트볼을 노리니까, 근데 커터 달면서 타자 상대하는 게 유연해지고 커브 체인지업도 같이 살아남.
긍정적으로 보는 쪽은 마운드 운영이 좋아졌고, 강속구를 가진 압도적 투수. 구속이 계속 올라가는 것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긴 이닝 페이스 조절 능력이 우수하다.
부정적으로 보는 쪽은 메이저 리그에서도 4~5선발 정도거나 중간 투수로 보는 쪽도 있다.
팬 입장에선 선발로 좋게 갔으믄 좋겠다네요 ʕ ⌐●ᴥ●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