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pCqdUZwa0R 만 스무 살의 막내 사원이 있다. 팬들과 동료, 심지어는 동생들에게도 ‘순이’라 불리며 베어스 더그아웃을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박준순. 어딘가 엉뚱해 보이면서도, 타석에 들어서면 경기 전체를 한순간에 뒤집는 힘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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