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심우준은 '리드오프가 잘 맞는 것 같다'는 말에 "9연패를 하고 라인업이 나온 걸 보고 솔직히 잠을 잘 못 이뤘다. 팀이 9연패에 빠져 있었다 보니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겨우 잠에 들었는데, 어제(4일) 연패를 끊은 덕분에 오늘도 잘 했던 것 같다"고 싱긋 웃었다.
이어 김경문 감독의 '2회용' 이야기에 "기사를 통해서 본 뒤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내일 3회용이 될 것 같다'는 말에 "내일까지 잘하게 된다면 나도 1번에 잘 적응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626657
감독은 입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