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막 김성현선수~~~><라는게 아니라
나 19년에 입덕해서 큐식 사실 막 왜 실책하냐고 원망한적...미워한건 아니고 몇경기동안 원망한적도 있고 정말 오히려 팬인 내가 김성현한테 마음 한켠을 내어주지 못했던 것 같아서 미안한 그게 참 후회스러움
그러다가 점점 시간 흐르면서 큐식이 그 우리 사직에서인가 이벤트데이라 다 빨간 날이었는데 우리 그래서 초니폼 입고 팬들도 되게 한줌이고 했던 날 다른 사람도 아니고 김성현이 우리한테 그 수많은 만원관중 사이에서도 가장 빛났던게 우리팀 팬이다 라고 말 한 순간 정말 기분좋은 충격이었던 거 같음
직접 전할 순 없고 내가 뭐 잘했다는 거도 아니지만 다시 한번 한다면 마음을 빨리 내어주고 많이 좋아한다고 말해주고 싶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