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저격글 쓴 당사자야
그때 ㅁㄱ네 계속 귀찮게 괴롭히는거 며칠동안 봤었어
저 글 여름 사직 시리즈 둘째날 밤이었나 내가 부산 숙소에서 썼는데...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빡침이 떠오르네
댓글이 중간에 뚝 끊어진듯 이상한건
걔가 나랑 다른 키티들한테 한소리 듣고 나서 나중에 수정한 거고
그때 댓과 파생글로 뭔일이 있었냐면......
몰랐어 미안해 말하면서도 근데 오늘은 가야해
ㅇㅈㄹ 하면서
포카 나눔하러 간다고ㅎ 저격먹고 사과 중에도
마지막날도 매기네 카테 갈 거라고 고집 피우는거 다른 키티들이랑 같이 뜯어말림
저격글 올라오면 몇 시간 동안 우리 카테에 글 안 쓰거나 다른 사람인척 글 쏟아내는게 걔 평소 루틴이었는데
그때 쟤가 저렇게 쉽게 꺾인다고? 왜 우리 카테에 글 안 올라오고 잠잠하지 싶었거든 엄청 쎄했어
혹시나 해서 매기네 카테 가보니까
그 시리즈 때 나눠줬던 굿즈랑 티켓 걔 특유의 방식으로 처리한 사진 (우리 카테에 올라왔던 거랑 비슷한 각도랑 구도)
걔가 갈거라고 말하던 음식점 후기 글 올라와있었음 걔가 ktx 탄다던 시간 쯤에ㅎ
부산? 사직? 간만에 왔다 식으로 매기인 척하는 글
참고로 그 음식점 글을 매기네 한정으로 서치해보니 매기네 카테에 다른 매기가 올린 글 이후 몇 달? 몇 년 만이었어 지금은 그 글도 지웠으려나
오타쿠 말투 안 썼고 카테에 글들도 많이 올라와서 매기들은 아마 몰랐을거야
나도 시리즈 중 미안하니까 타카테 글 읽고싶지 않고 걔 알아보고 싶지 않았어ㅜㅜ
물론 진짜 타지매기가 쓴 글 일수도 있고 내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허허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