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다들 개매움 시발ㅋㅋ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442493
1B2S 상황서 컷패스트볼이 한가운데로 들어왔는데, 마치 바깥쪽 끝에 걸친 이 공이 어떻게 스트라이크냐는 제스처를 취하며 황당해했다. 이걸 보는 팬들이 더 황당했을 듯. 선구안이 아예 없었다는 의미다. 그렇게 자신감이 없으니, 오다 뚝 떨어지는 커브에 방망이가 나갈 수밖에 없었다. 정말 중요한 3연전 내내 물방망이가 돼버린 두산 타선의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