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 감독은 "이번 주말 상대가 LG전이지 않나. 예전에 좌완 이승현이 LG를 상대로 좋은 기억과 좋은 추억이 많아서 선발로 내세우게 됐다"라며 "9월에는 상대 팀이 누구냐에 따라 선발 투수 운용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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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은 "이번 주까지만 5선발을 가동하고,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인 4선발 체제로 전환한다"며 "다음 주부터는 6연전이 아니라 5경기 정도로 일정이 잡히기 때문에 4선발로 돌릴 수 있다. 다만 9월 말쯤 잔여 경기 일정으로 연전이 길어지거나 우천 취소 경기가 밀리면 한 번 정도는 5선발을 써야 할 수도 있다. 그때는 다시 상대 팀에 맞춰 선발을 정할 생각"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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