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첫 홈런을 프로와서 어버이날 때리고 팀 승리해서 울먹이며 인터뷰하던 은원이라
그때의 팀 노령화로 10대 얼라가(그야말로 전체 리그에 1군 2000년대생이 은원이 단하나) 안타치면 애기가 걸음마한다, 수비하나 잡으면 아이고 기특한 포근아! 하던 집단 육아시절에 이미지가 강해서 오히려 골글타고 얼라중참하던 시절이 낯섬
그야말로 은원이는 잘 했던 시절이 반짝!이였고, 팀 사정상 통상 2군에서 선수 육성되는 과정을 1군에서 라이브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더 애틋할 수 있는거지, 그야말로 그 찰나에 은원이글스 때문에 붙박이주전을 외치는거라면 그건 정병이라고 밖에 안보임
은원이는 은원이일뿐임 못하는 사춘기 내시키라 2군만 전전하다 은퇴하게 되더라도 은원이 안싫어! 그러니까 정병좀 물러나라~ 은원이는 잘하자 이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