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나중에도 할 수 있다” 하지만…두산 최민석, 최동원-선동열-류현진-김광현 이후 입단 2년차 이내 다승왕 ‘위대한 도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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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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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출범 이후 첫 2년(1982·1983년)을 제외하면 입단 2년차 이내의 국내 투수가 다승왕에 오른 사례는 1984년 롯데 자이언츠 최동원(27승), 1986년 해태 타이거즈(현 KIA) 선동열(24승), 2006년 류현진(18승), 2008년 김광현(16승)의 4명 뿐이다. 이들 모두 KBO리그를 넘어 대한민국의 레전드로 손꼽히는 투수다. 최민석에게 올 시즌 다승왕 도전이 남다른 의미를 지닌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