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에 취해서 제작한 두산가방을 급행 지하철에 두고 내렸거든
망곰이 수빈이 네이비랑 홈 스카이색깔 작년꺼, 망곰이 응원도구, 타월, 텀블러 ,과자들
이틀내도록 연락도 안오고 전화하면 없다고 하고 급행 바로 따라갔는데 못 찾고 ㅜㅜ
이틀동안 죽을맛이었어
오늘 아침 내도록 경찰민원 24 뒤지다가
나랑 비슷한 가방 있길래 보니 좋다고 보니 까치산역이고 낮시간이야 ㅜㅜㅜㅜㅜㅜ
근데 계속 찾다보니 있어 ㅜㅜㅜㅜㅜㅜ 나 진짜 눈물났자나 얼마나 고맙다고 얘기한지 ( 우리 나라 좋은 나라여)
가방 번호가 어떻게 되시나요? 하면 32번 김선우 입니다를 4번 외치고 오늘 저녁 퇴근후 찾으러 간다
베어스 정품 가방 같은데 8월 30일 까치산역에서 가방 잃어버린 박곰이는 얼른 전화해봐라 ㅜㅜ 잘 있어보이더라
다들 가방 잘챙기자 ㅜㅜ 죽다 살아난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