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가족들이 저보러 광주까지 오시는데, 오늘 야구장 오신다는 것을 말렸다. 내가 안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려서, 주위에서 욕하는 것 아빠가 들을까 봐 오지 말라고 했었다. 오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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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는 “할머니랑 이모가 아프시다. 나를 많이 아끼고 도와주셨다”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뒤 “가족들이 저보러 광주까지 오시는데, 오늘 야구장 오신다는 것을 말렸다. 내가 안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려서, 주위에서 욕하는 것 아빠가 들을까 봐 오지 말라고 했었다. 오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가족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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